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게이트 런던 (문단 편집) === 팩션 === 게임에서 선택할 수 있는 클래스는 템플러와 카발리스트, 헌터라는 세 팩션으로 나누어져 있다. 해당 세 팩션들은 공통의 적인 악마들을 쓸어버리기 위해 희생하며 상호 협력하는 관계이다. 물론 각각의 팩션 문화를 어떤 한 팩션이 완전하게 이해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, 세 가지 팩션 모두 비밀스럽고 수상쩍은 점을 하나 이상씩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중에는 다른 팩션을 불편해 한다거나 의심, 심지어는 살의를 느끼는 인원도 있다. 각각의 팩션은 세부 클래스로 두 가지씩 나뉜다. 허나 그 두 가지 클래스가 사용하는 장비라던가 스킬의 모양은 비슷한 편이다. 예를 들면 템플러 팩션은 검기사와 수호기사라는 클래스로 나뉘는데, 둘 다 동료를 보호하는 오라(Aura)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. 다만 수호기사 쪽이 검기사보다는 더 다양한 종류의 오라가 구비되어 있는 식. 이렇게 보면 두 클래스가 비슷해 보이지만 그 클래스가 추구하는 방향은 서로 180˚ 다르다고 할 정도로 걷는 노선이 매우 다르다. 한 클래스가 공격적이라면 다른 클래스는 방어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. 템플러는 상술했다시피 검기사와 수호기사 클래스로 나뉘고, 카발리스트는 암흑술사와 악마술사, 헌터는 전투요원과 기술요원으로 나뉜다. PvP 쪽의 밸런스는 없다고 봐도 되는 수준으로, 전직 [[디아블로2]] 개발사라 그런지 그런 쪽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다. 그런데 이상하게도... 의도를 한건지, 각 팩션마다 적어도 [[사기 캐릭터]]가 한 가지씩은 구비가 되어 있어서 절망뿐인 팩션은 없다. 이하 내용은 [[한빛소프트]]의 버전이 아닌 [[플래그십 스튜디오]]가 제작한 초창기 버전을 기준으로 서술했음을 참고 바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